▲ 사진출처=김규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올린 세월호 추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SNS 상에 과거 “아이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라며 글귀를 남겼다.

또한 그는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이라고 글을 이어갔다.

이는 4.16 세월호 당시에 관한 내용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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