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8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한 토론회에서 일자리 관련 대선 공약들을 쏟아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수십 가지 대선 공약을 언급하면서 131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이러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들어가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충당할지였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의 일자리 대선 공약이 무책임하고 인기영합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 [MP카드뉴스]문재인의 포퓰리즘 일자리 공약./사진=미디어펜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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