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뉴스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의 표창원이 더러운 잠을 전시해 논란에 빠졌다.

그는 자신이 주최한 ', BYE!'에서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더러운 잠'을 전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psil**** 이게 왜 논란감이야” “joy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youn****성희롱이다” “cmhc**** 저 풍자 그림이 외설이며 인격모독이면 저 그림에 대한 예술성을 모독하는 것이다. 작품의 작가와 예술성을 모독하지마라. 풍자는 풍자다등의 반응을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한편 표창원은 작품의 내용을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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