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은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했으며 작년 4분기 GDP는 전 분기대비 0.4%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2015년 2분기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떨어질 때도 있는 거고 내년에 또 성장하면 되지 (siil****)” “지난분기에 도대체 뭐가 있었지? (sil2****)” “탄핵된 후 엄청 떨어졌네 (tisf****)”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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