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진세연, 손나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진세연과 에이핑크 손나은의 닮은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자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소통해왔다. 이때 이들은 헤어스타일부터 이목구비까지 비슷한 모습을 나타내 화제다.

진세연과 손나은은 동그란 눈매는 물론, 도톰한 입술까지 쌍둥이 같은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 데뷔했으며, 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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