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아인의 골종양 투병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박사모가 골조양 투병 사실이 밝혀지기 전 유아인의 병역기피를 저격한 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그는 박사모에서 “현직 대통령을 아무런 근거 없이 비난했다”며 “탄핵해야 한다고 촛불 들다 군대 가라고 하니까 31살까지 안 가고 버티고 이제는 현역에서 빠지려고 수를 쓴다 대구 병무청에 항의전화해서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고 언급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아인 비난의 이유가 탄핵해야 한다고 촛불 들었다는 것이냐 tlsw****” “유아인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박사모 어이가 없네~ wjdr****” “박사모 무고죄로 고소해라 jous****”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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