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자율주행차 영상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네이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IT업계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에 나선다.

20일 국토교통부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토부는 오는 22일 네이버랩스를 포함해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업체, 대학들과 함께 감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어주길... (kkh1****)”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했으면 좋겠습니다 (topo****)” “반도체 부품등도 점차 국산화 해 주셔서, 중소기업 살려주시길 (java****)”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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