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네이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 시험주행에 나설 예정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IT 회사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별도법인 네이버랩스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임시 운행하는 것을 허가했다.

이는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3번째 허가 사례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장 선점한다고 서두르기 보단 안전한 완벽한 차를 출시해주세요(qwwo****)" "기계는 반드시 오류가 생긴다(myna****)" "갑툭튀는 어떻게 막지(kmsc****)" "그래도 운전은 인간이 해야된다(pcw0****)" "김여사보단 안전할듯(cpfm****)"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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