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PM 공식 팬페이지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콘서트 도중 추락해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지난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2PM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준케이의 부상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됐다”며 “현재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이 아프네요 (tjsd****)" "큰 사고 아니라서 다행이다 (shan****)"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콘서트였어 (5872****)"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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