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상하원 합동 연설을 갖은 가운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합동 연설을 갖으며 “군사도발에는 힘으로 맞설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동맹국들이 공정한 몫의 비용을 내기를 기대한다”라며 방위비 부담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roma**** 트럼프는 예상 밖의 일을 할 가능성이 충분한 인물” “some****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호응도가 높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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