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 지소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지소울과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최근 결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오후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했다. 좋은 동료사이로 남기로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소울과 민은 앞서 지난 해 11월 열애를 인정한 후 4개월만의 결별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사겼냐? 직장내 결별은 쉬운건 아닌데(rock****)" "요즘트랜드가 공개이별인감~ 사귄것은 몰래해도 이별은 알린다 뭐지!(ko38****)" "결별기사로 접한 열애기사(duo3****)" "그놈의 좋은 동료 좋은 선후배(zxlo****)" "진짜 사귄지도몰랐는데 결별이라니 것도 4개월만에(jtlo****)"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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