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JTBC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시영과 김영광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수꾼'서 호흡을 맞춘다.

이시영과 김영광은 오는 5월에 첫 방송될 '파수꾼'서 주연으로 나서며 김수은 작가가 2016년 드라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극본의 작품으로 눈길을 모았다.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내용이 멜로중심이 아니라 재밌겠어요 출연자들도 신선하네요(jyh1****)" "본방사수 할게요♡(hime****)" "김영광씨 기다릴게요~~^^근데5월까지 넘먼데 그래도 화이팅이에요(k806****)" "김영광도 쉬지 않고 일하네(dldk****)" "둘다 연기 괜찮은데(sos2****)"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수꾼'에는 샤이니의 키 또한 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