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한채아/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포스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13일 건대 롯데 시네마에서 '비정규직 특수 요원'(김덕수 감독)의 VIP 시사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8일에 있었던 언론, 배급 시사 후 관계자들 사이에서 웰 메이드 코미디로 호평을 받으며 같은 날 개봉할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와 정면 승부를 벌일 '비정규직 특수 요원'에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

강예원, 한채아 주연. 연기파 배우 조재윤. '김과장'의 남궁민. 'SNL'의 김민교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동현배의 열연이 관람 포인트인 '비정규직 특수 요원'은 오는 3월 16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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