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언 페이스북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래퍼 아이언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그는 디지털 싱글 앨범 ‘Blu’를 발매한 뒤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아이언은 이때 “이번 싱글앨범의 주제는 편견을 깨는 거다”라며 “록과 힙합, 레게와 소울이 하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제 생각과 주장을 음악으로 풀어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언은 “예의는 지키되 내 할 일 앞에선 의지를 굽히지 말자는 게 제 신조”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언은 2014년 Mnet ‘쇼미더 머니 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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