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OTV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사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에서 하주석은 고우석이 던진 공에 오른쪽 무릎 바깥쪽을 맞았다.

하주석은 곧바로 자리에 주저 않으며 통증을 호소했으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주석아 제발 아무렇지 않다고 해줘 (바**)” “안타깝네 쾌유를 빕니다 (뽀로***)” “진짜 환화게 생겼다 (201*****)” “한화팬으로 너무 답답하다 (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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