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정다은 아나운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81회에 출연해 벨리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재능 공유로 벨리 댄스를 선택하며 보라색 벨리 댄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그는 2014 세계벨리댄스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경력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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