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건강한 둘째 아이를 득남해 화제다.

별이 22일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임신 중이던 둘째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로써 하하와 별은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산후조리 잘하시고 난다음 한명만 더~!!! 다음번엔 공주님으로 화이팅~~~♡(kyh5****)" "축하드려요~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부부인데 둘째 순신이라니 기쁘네요 아이들과 행복하시길!(rumb****)" "자식들두 가수햇음좋겟다(wldb****)" "예정일에 딱 자연분만으로 아이 낳기 쉽지않은데..짱자연분만인지..수술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축하드려요(ok79****)" "애국자네 아이 둘씩이나 낳고(nams****)"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의 둘째 태명은 소울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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