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우/제롬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준우가 포르쉐 파나메라의 모델로 활약했다.

그는 30일부터 열린 '2017 서울모터쇼' 기간동안 포르쉐 파나메라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우는 최근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외모로 대중들의 호감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이미지가 포르쉐와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은 100:1의 경쟁률을 뚫어야 했기에 그 의미가 높다.

한편 포르쉐는 이번 모터쇼에서 스포츠세단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해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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