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퍼스 픽쳐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이 한국 영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어느날’은 2(일) (저녁 8시 33분) 한국 영화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벌써부터 4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어느날'은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극찬 세례 속 올봄 최고의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어 벌써부터 4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어느날’은 영화 속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공감하고 위로함으로써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돼, 극장가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어느날’은 오는 5일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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