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의 깊은 풍미와 맛 다채롭게 표현했다는 평가
   
▲ 하이트진로가 맥스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하정우를 7년 연속 발탁했다./사진=하이트진로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하이트진로는 맥스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하정우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정우는 지난 2011년 처음 맥스 모델이 된 이후 올해로 7년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활동해 온 하정우가 맥스의 깊은 풍미와 맛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도 하정우는 맥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믿고 보는 하정우와 광고계 샛별 경리와의 만남이 맥스 브랜드 홍보에 또 다른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크림맥주 맥스의 특별함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는 2002년 선보인 국내 최초 올몰트맥주 '하이트 프라임'을 2006년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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