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호, 수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커플 2주년 파티를 열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3일 이민호와 수지는 서울 모처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2015년 3월 열애 인정 이후, 두 차례의 결별설에 휩싸이며 이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지만,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rlaa**** 군대까지 버텨내면 결혼까지 갈것같다” “ihc7****서로 쳐다 만 봐도 좋겠다~~” “ari0**** 제 2의 비와 김태희가 되길~” “jinr****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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