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유세윤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는 성폭행 미수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유상무는 이때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라며 “지금은 이렇게 밝혀져 다행스럽고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숨을 못 쉬고 살았다”라며 “어머니도 너무 가슴 아파하셨는데 밝혀진 뒤 정말 많이 우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