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에 배우 한효주가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한 매체에서는 한효주가 여주인공으로 ‘인랑’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랑’은 정우성, 강동원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cr****** 진짜 열심히 일한다” “wkss**** 애니는 명작이였는데” “mjsh**** 강동원이랑 영화 두개나찍네 이번에”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인랑’은 북한 정부가 7여년의 준비 기간을 두고 통일 정부를 수립한다는 가상 설정이 바탕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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