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직,김지영/J-blue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장동직이 최근 창단된 ‘J-Blue’에서 단장을 맡아 멤버들의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그리고 수중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장동직은 평소에 즐기던 스킨스쿠버를 즐겨오다 지난달 24일 연예인 스쿠버다이빙 홍보팀 ‘J-Blue’를 창단해 본격적인 스쿠버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멤버에는 배우 김지영, 심은진, 고세원, 이훈, 공다임, 서혜주 등이 있으며, 이들을 SSI의 오픈워터다이버 교육을 마치고 모두 다이버로 만들어 앞으로의 수중환경 보호 활동에 가요팀을 교육을 시작해 본격적인 수중활동 보호 활동에 집중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동직은 "모든 사람들이 바닷 속 수중 생태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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