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현/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윤수현이 UFC 팬임을 인증한 사진이 새삼 세간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수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옛날부터 격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UFC를 즐겨본다"고 말하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그는 지인을 통해 선물받은 로드 FC 이윤준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오픈 핑거 글러브에 대해 말하며 "시원하고 호쾌하게 플레이 하시더라"고 언급해 윤수현이 격투기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윤수현은 남진과 함께 발표한 '사치기 사치기'를 비롯해 '꽃길' '천태만상' 등의 히트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