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부터 가족단위 관객까지
[미디어펜=김태우 기자]모터스포츠의 용인시대를 재개막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부터 수많은 관감객을 모집했다.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CJ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치뤘다.

CJ이는 이날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경기마련했다. 이에 관람객들은 관중석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거나 경기장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직접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