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아빠는 딸' 스틸 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아빠는 딸’이 박스 오피스 2위에 랭크되며 꾸준히 흥행 몰이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은 전국 500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관객수 2만5262명을 기록했다. ‘아빠는 딸’은 이로써 누적 관객수 33만3040명의 관객수를 나타냈다.

‘아빠는 딸’은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써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 오피스 1위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으로 11만3784명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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