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리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쿨 유리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

21일 한 매체에서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리가) 현재 임신 초기로 미국에서 몸 관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gwan**** 많이 낳으면 좋은거지” “penb**** 3년만에 셋째라..” “jonh**** 다다익선” “mm****** 컴백은 언제쯤?” “arti**** 요즘시대 애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1995년 쿨 2집 앨범 ‘Love Is...Waiting’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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