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쿨의 유리가 셋째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또한 화제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아이가 남편에게 장난을 치고 있으며 또 두 남매가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접시로 얼굴을 뭉개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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