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힐링 무대를 선사했다.

옥주현은 29월 Jtbc ‘아는 형님’에 가수 윤종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최고의 드라마OST’로 '쾌도 홍길동' OST인 소녀시대 태연의 '만약에'를 불러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원곡과는 색다로운 느낌!갓 주현이다(민경***)“ ”와 노래 진짜 잘한다(kws1****)“ ”라이브 너무 좋아요(dbwj****)“ ”음색이 달달해요(이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