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시카고타자기' 방송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유아인이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아 재검을 받는다.

유아인은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재 신체검사 대상'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은 바 있다.

그는 지난 15일 4차 재검을 받았으나 다시 7급 판정이 나와 오는 22일 재검을 받게 됐다.

이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 찾고 완쾌해서 현역입대하세요(meti****)” “기다리는 본인은 더 애가 탈거예요 본인은 더 답답할테니(5176****)” “유아인 응원한다 힘내자!(ktjw****)” “유아인이 현역으로 잘 다녀왔음 좋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harp****)”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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