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차유람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유람은 과거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라는 사진 속에는 그가 티팬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사진과 함께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선물(?)을 두고 가셨다”라며 “티팬티 입어보기는커녕 구경조차 한 적 없는데. 실컷 구경은 잘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그는 “저 이런 거 입을 일도 없고, 민망해서도 못 입는다”라며 “티 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도 아니다”라고 추가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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