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방송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기내에서 승객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LA행로 향하는 전일본항공(ANA)에서 항공기가 이륙하기 직전 기내에서 승객끼리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항공기가 예정시간보다 2시간 지연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toto**** 별일이 다 있네 깜짝 놀랐겠다" "gsdc**** 기내난동은 테러행위와같다" "yyrr****이런일 좀 없었으면" "bark**** 인간은 서로 예의범절을 지켜야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