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뉴스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8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12.5%(첫날 투표율 누적)로 집계됐다.

이는 투표 인원 530만 명을 넘어 역대 사전 투표 중 가장 많은 투표수를 이어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표 꼭 해서 나라 바꿉시다 (rlae****)” “확실히 쓰레기를 좀 치웁시다 (j1ba****)” “젊은 분들의 참여가 이 나라 미래를 바꿉니다 (jiki****)”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