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성현아가 ‘마이웨이’에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성현아가 직접 성매매 혐의 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정사가 너무나 불행한 사람이더라. 한편으론 안됐단 생각 든다. 이젠 좀 건실하게 잘 살길 (iamt****)” “무죄판결은 났으나 그 의심은 풀리지 않네요. (9433****)” “너무 색안경 쓰고 보지 맙시다.무죄판결까지 나왔는데..미코 당선 후 재능 많고 말도 잘해 MC까지 섭렵했던 성현아였는데..참 안됐네..이제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정신 바로 잡고 행복하고..연기로 인정 받아 이미지 변신할수 있길.. (jmy2****)”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현아가 출연한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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