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OCN 주말드라마 터널의 결방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실망스러운 반응이 형성되고 있다.

 

터널의 결방 소식과 함께 네티즌들의 불만과 지적이 빠르게 번져간다. 오늘 6OCN측과 제작진 측에서 아무런 사전 공지도 없이 결방을 했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터널만 기다렸는데”, “시청자들과 약속인데 아무런 공지도 없이 갑자기 결방이라니”,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이 크다”, “조금 인기 많아지면 드라마들이 전부 결방하고 이거야말고 갑질 아닌가?” 등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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