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판도라'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전 국회의원 정두언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정두언은 MBN ‘판도라’에 출연해 19대 대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 “대통령이 꼭 필요합니까?”라며 입을 열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정두언은 “국가 지도자가 부재 상태임에 따라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국제 관계를 제외하면 안정된 국내 정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이 엉터리로 할 바엔 없는 게 낫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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