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예원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강예원이 그룹 언니쓰의 ‘맞지’ 무대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마지막 날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5키로 감량 성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두를 뽐내고 있다.

한편 강예원을 비롯해 김숙, 홍진경, 한 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가 속한 언니쓰는 지난 12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맞지’와 ‘랄랄라송’무대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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