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팔색조 매력 뽐낼 비하인드 영상 '공개 예고'
   
▲ JTBC '맨투맨' 비하인드 영상/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해진이 18일 공개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맨투맨' 7, 8회 비하인드 영상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앞서 백사단에 납치된 차도하(김민정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 김설우(박해진 분)의 구출 작전을 담았다.

그는 이 영상을 통해 태인호와 합을 맞추며 건카터 등 고난이도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두 번째 목각상을 찾는 '블랙옥션' 작전 중 홍콩 룽회장으로 완벽 변신하는 분장 과정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박해진은 5박 6일동안 쉴 틈 없이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틈틈히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응원을 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영상은 18일 네이버 V DRAMA 및 박해진 V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