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은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가수 한동준과 노래패 우리나라의 추모공연, 추도사, 유족 인사말, 참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도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에 누리꾼은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immu****), "잊지않겠습니다"(spac****), "잘지키겠습니다"(loll****), "그곳에선 편히 쉬고 계시길"(eie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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