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 A '김현욱의 굿모닝'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채널 A ‘김현욱의 굿모닝’에서 ‘플라즈마’가 소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5월이 되면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이 자극 요인이 돼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약 30% 정도 늘어난다고 전했다.

이후 ‘김현욱의 굿모닝’에서 소개된 사례자는 실제 아토피 정보와 아이 아토피 치료 후기를 블로그에 공유하는 블로그 운영자로 "아토피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다"며, "농가진이 생기고 피부에 진물이 흐를 때는 잠도 자지 못했다. 지금 이렇게 뛰어 놀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약만 썼을 때는 크게 호전되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함께 사용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플라즈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플라즈마'가 아토피의 주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사멸시키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황색포도상구균은 슈퍼박테리아로 다른 균에 비해 열과 자외선, 항생제에도 매우 강해 치료가 어렵지만 플라즈마를 이용할 경우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시켜 효과적으로 아토피를 개선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여러 방송에서 소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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