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졸업)하는 가수 겸 배우 유이의 무결점 '쇄골 미녀' 사진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이가 31일 자신의 팬 카페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애프터스쿨 졸업 소식을 남긴 가운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을 보면 유이는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됐다"며 "졸업이란 단어가 저한테는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제 차례가 됐다"고 졸업 소감을 밝히고 이어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되진 못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졸업생이란 타이틀을 절대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