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아내 변수미 씨의 단역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냄비받침'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가족이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변 씨가 단역으로 출연했던 영화 '수목장'(감독 박광춘)에서의 스틸 컷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을 보면 변 씨는 청소년기의 풋풋함을 보여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전산망에 따르면 변 씨가 출연한 '수목장'의 총 관객 수는 총 2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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