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EDM 축제 'UMF' 공식 후원...수퍼 클리어 캐슬, VR체험존 등 소비자 이벤트 마련
   
▲ 롯데주류가 오는 10~1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를 공식 후원한다./사진=롯데주류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주류는 오는 10~1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를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츠 수퍼 클리어'를 마시며 EDM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브랜드 존인 '수퍼 클리어 캐슬'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는 아찔한 높이의 외나무 다리를 건너 '피츠 수퍼 클리어'를 획득하는 가상현실 게임 영상을 통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피츠 수퍼 클리어'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피츠 수퍼 클리어'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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