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음악중심’에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몬스타엑스는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파란색 정장풍 의상을 입고 ‘샤인 포에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여심을 사로잡는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샤인 포에버’는 비장한 멜로디 아래 끝으로 갈수록 강렬해지는 몬스타엑스의 성장 의지를 불태운 곡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015년 5월 14일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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