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심'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일본 탤런트 시노자키 아이가 국내에서 유명새를 떨치며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라비아 모델 출신다운 이력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린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로서 2006년 데뷔에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서는 매우 유명한 편으로 대중들에게 몸매에 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모 인터넷 매체에서는 ‘시노자키 아이’가 19금 검색어로 지정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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