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래퍼 아이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언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훌륭한 래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때 그는 “태도인 것 같다”라며 “라이프 자체가 힙합인 사람들이 많다. 음악과 삶 자체, 말하는 것과 행동 하나 하나 영향력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언은 “21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들 말이다”라며 “그런 사람들이 멋있다. 수많은 편견을 깨면서 증명한 사람들이 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스’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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