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대상 3개월간 진행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코웨이가 한국소비자원 및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들과 함께 '정수기 위생안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특정 다수의 사용으로 인한 유효 정수량의 초과, 사용자의 관리 소홀에 따른 이물 발생 등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사업장에서 서비스 신청 시 코디(CODY)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정수기 무상점검 및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수기 위생안전 캠페인은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캠페인 기간 내에 코웨이 고객센터(1588-5200)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정수기 자가점검을 위한 1회용 점검 키트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코웨이는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된 정수기의 자가 관리 메뉴얼을 코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상준 코웨이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정수기 위생 및 안전 강화라는 좋은 취지에서 한국소비자원과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수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수기 시장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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