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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증강현실 게임 '쥬라기 월드' 선봬…앱·매장 연계
'펀 마케팅' 일환…'다이슨 진공청소기' 등 경품 증정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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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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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나광호 기자]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마트 앱과 매장이 연계돼 하나의 스토리로 설계된 증강현실(AR) 게임인 '이마트 쥬라기 월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 쥬라기 월드'는 독자적인 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AR게임으로, 이마트앱에 탑재된 AR카메라를 통해 매장 곳곳의 공룡 마커를 촬영해 획득하고, 획득한 공룡으로 배틀까지 할 수 있게 구성됐다.
 
'티라노 이마트'·'케라토 일렉트로'·'친타오 노브랜드'·'안킬로 후레쉬' 등 이번 게임을 위해 개발한 공룡 캐릭터 10종은 각각의 이름에 이마트의 PL 브랜드와 전문점 브랜드를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마트 매장에서 지급(당일 결제 영수증 7만원 이상 지참 시)되는 공룡카드에 색을 칠해 이마트앱의 AR카메라로 촬영하면 본인만의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이마트는 10종의 공룡 캐릭터를 모두 모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진공청소기'와 '러빙홈 에어프라이어' 등을 제공하고, 공룡 배틀의 마스터(채널별 우승자·총8개 채널)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Pro1TB)'가 제공된다.

   
▲ '이마트 쥬라기 월드' 매장컷/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이처럼 '펀(Fun)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마트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게임을 선보이는 까닭에 대해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매장으로 돌리고 체류시간을 증대시키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일렉트로마트에서 진행했던 증강현실게임인 '터치 어택'의 경우, 게임 운영기간 참여자의 52.7%를 2~30대가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이마트의 브랜드나 행사내용을 단순 정보형태가 아닌 게임을 통해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김성준 이마트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이마트를 찾는 고객분들에게 재미있는 매장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마트의 독자적인 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마트가 단순 쇼핑시설이 아닌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펀 마케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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