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치즈·호주산 쇠고기 등 원료에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 첨가
   
▲ '지니펫 더스낵' 저키 4종/사진=KGC인삼공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반려견 건강간식 '지니펫 더스낵'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지니펫 더스낵'은 ▲홍삼함유 소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오리고기맛 저키 ▲홍삼함유 연어맛 저키 ▲홍삼함유 치즈맛 저키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지니펫 더스낵'은 프랑스산 치즈와 청정 호주산 소고기 등 엄선된 원료에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간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사료시설에서 식품 수준의 주원료를 사용해 만들었고 인공향미제·인공색소·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다.

KGC인삼공사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인 지니펫은 최소 3회 이상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제품화가 가능하며,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홍삼성분의 안전성과 효능을 강아지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
 
최종현 KGC인삼공사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동물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먹일 수 있는 고급 간식 및 영양제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견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담아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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